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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윌 스미스, 아카데미에서 제명된다-‘변명의 여지가 없는’ 폭력

    2022.04.02 by myplantous

  • 윌 스미스와 트럼프는 똑같다-미국 라디오 진행자 맹 비난

    2022.03.29 by myplantous

윌 스미스, 아카데미에서 제명된다-‘변명의 여지가 없는’ 폭력

저는 아카데미의 신뢰를 저버렸습니다. 정말 마음이 아픕니다. 지난 일요일에 있었던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크리스 락의 뺨을 때린 후, 윌 스미스는 아카데미에서 스스로 사퇴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영화 ‘킹 리처드(King Richard)’로 오스카 상을 거머쥔 윌 스미스는 아주 긴 입장문을 통해 시상식에서의 자신의 행동은 부적절했고 모든 책임은 자신에게 있다고 인정했습니다. 출처: 롤링스톤 장문의 사과문을 통해 입장을 밝힌 윌 스미스 “제94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의 제 행동은 충격적이고, 고통스럽고, 또 변명의 여지가 없습니다. 제 행동으로 상처 입은 사람들은 셀 수 없습니다. 크리스 락은 물론이고 그의 가족들, 제 친구들과 사랑하는 사람들, 시상식에 참석했던 모든 사람들, 그리고 전 세계의 시청자분들에..

해외 이슈글 2022. 4. 2. 10:09

윌 스미스와 트럼프는 똑같다-미국 라디오 진행자 맹 비난

지난 일요일에 있었던 제94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믿을 수 없는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윌 스미스가 갑자기 무대에 난입해 진행중이던 미국의 유명 코미디언 겸 배우인 크리스 록(Chris Rock)의 뺨을 후려친 것인데요, 이를 두고 연일 기사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사건 요약 사건을 간단히 요약하면 윌 스미스의 부인인 제이다 핀켓 스미스(Jada Pinkett Smith)는 최근 심각한 탈모로 인하여 머리를 완전히 삭발했는데요, 본인의 SNS에 이와 관련하여 아픈 마음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며칠 전 아카데미 시상식에 삭발한 머리로 참석한 제이다를 향해 크리스 록이 무대에서 농담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녀의 머리를 영화 ‘지 아이 제인’에서 삭발 연기를 펼쳤던 데미 무어에 빗대며 제이다 주연의 ‘지 아..

해외 이슈글 2022. 3. 29.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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