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진흙탕 싸움이 되는 조니 뎁과 앰버 허드의 재판
조니 뎁이 앰버 허드를 상대론 낸 500억 원이 걸린 명예훼손 재판은 5월 27일 최종 변론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중인데요, 점점 진흙탕 싸움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4월 11일 버지니아에서 시작된 재판은 최근 일주일간 휴정되었다가 내일(5월 16일) 재개될 예정인데요, 이날 아쿠아맨 스타인 앰버 허드는 소송전을 좋아하는 그녀의 전남편인 조니 뎁의 값비싼 브라운 루딕 변호사 그룹과 심문을 이어나갈 예정입니다. ‘캐리비안의 해적’의 배우 조합과 가까운 한 재보자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다음주에 있을 반대 심문에서 카밀 바스케즈(Camille Vasquez: 조니 뎁의 변호사 중 한 명)는 앰버 허드가 지난 6년 동안 끊임없이 해왔던 거짓말과 주장의 번복에 대해 집중 추궁할 예정입니다." 예상되는 조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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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5. 17. 16: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