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캐년과 함께 죽기전에 꼭 가봐야할 여행지에 꼽히는 이곳!!
앤털롭 캐년의 감동을 뒤로 한후 오후에 저희는 근처에서 얼마 멀지 않은곳 홀스슈 밴드를 방문하기로 했어요. 이동중 간단한 식사를 마치고 일부러 천천히 이동을 했답니다~ 그 이유는 홀스슈 밴드에서 감상할 수 있는 일몰의 대장관을 감상하기 위해서였죠 ~ 후훗 엄청난 기운의 세도나 차로 이동중에도 대자연의 광활함 속에서 그 에네르기(?) 같은것이 막 느껴지네요.. 도를 믿냐고요? ..아니요 정말 진심입니다.ㅎ 사막 한가운데에서 이동이라 정말 허허벌판인데요, 달리다 보면은 차량이 조금씩 보이면서 정체구간의 시작 ~ 그것은 바로 홀스슈 밴드에 다가온다는 첫번째 신호지요. 홀스슈 밴드에는 앞에 주차공간은 너무 협소해서 그곳이 만차가 되었을 경우에 차로 5분 정도 거리에 제 2 주차장이 있어요. 저희 같이 단체 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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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20. 18: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