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 볼드윈, 촬영장에서 총기 사고!
지난 10월 21일 영화 "러스트(서부영화)" 촬영 현장에서 알렉 볼드윈이 소품 총을 발사해 감독이 부상을 입고 다른 현장 스텝이 목숨을 잃는 영화 같은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이 소식은 미국 내에서 상당한 충격을 주고 있는데요 어떤 일이 일어난 것인지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알렉 볼드윈의 신작 '러스트' 촬영장에서 실탄이 발사되다 이 사건은 미국 뉴멕시코 산타페의 보난자 크릭 렌치에서 영화 촬영 중에 일어났는데요, 산타페 경찰국은 무기가 발사되었다는 신고를 받았고 촬영은 중단되었습니다. 알렉 볼드윈은 자발적으로 경찰청에 출두해 진술했다고 알려졌습니다. 수사관은 어떤 종류의 발사체가 발사되었는지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고 촬영장은 수사를 위해 폐쇄되었습니다. 희생자들(감독인 조엘 수자와 촬영감독 헐리냐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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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0. 24. 2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