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은 미국의 인기 방송 "굿모닝 아메리카"의 공동 진행자 에이미 로버치(Amy Robach)는 초기 증상을 허리 통증으로 꼽았습니다. 평소에도 종종 허리가 아팠기 때문에 일상적인 것으로 생각했으나, 며칠이 지나도 증상이 사라지지 않았는데요, 얼마 지나지 않아 자신이 코로나 19에 감염되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문제가 되는 것은 일반적인 코로나 19를 포함한 오미크론 변이는 이렇게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살금살금 다가와 사람들을 감염시킨다는 것입니다. 만일 여러분이 이미 코로나 19에 감염되었다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회복되었다면, 그것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혹시 나 자신도 모르게 다른 사람을 감염시키지는 않았을까요?
최근 예루살렘 포스트(이스라엘의 대표적 언론사)는 코로나 19 감염을 의심해 볼 수 있는 숨은 증상 7가지를 발표했는데요, 아래에서 간단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여기를 클릭해서 확인해 주세요.
※ 유의할 점: 오미크론 변이 감염의 증상은 전통적인 코로나 19 감염의 3가지 증상(기침, 열, 맛과 냄새의 변화)과 일치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 당신이 이미 오미크론에 감염되었을 수 있는 7가지 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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