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연, 봉준호 영화 차기작에 로버트 패틴슨과 나란히 캐스팅 확정
미드 워킹데드와 영화 미나리로 잘 알려진 스티븐 연이 봉준호 감독의 차기작에 로버트 패틴슨과 나란히 캐스팅되었다고 미국 연예 잡지 버라이어티(VARIETY)가 보도했습니다.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영화는 워너 브라더스 제작으로 아직 제목은 정해지지 않았으나, 에드워드 애쉬톤의 소설 "믹키 7(Mickey7)"을 바탕으로 한 SF 영화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SF 영화 팬으로서 정말 반갑고 기대되는 소식인데요, 자세한 내용을 알아보겠습니다. 출처: 버라이어티(VARIETY) Steven Yeun to Co-Star With Robert Pattinson in Bong Joon Ho’s Next Sci-Fi Thriller In a collaboration that feels tailor-made to ex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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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7. 10. 00:23